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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요즈음


2학년 1학기는 이렇게 끝났고
2008년 크리스마스는 비행기에서 보냈습니다.
네번 비행기를 갈아탄 끝에 무사히 집에 도착했고
짐은 하와이에 있답니다..
헤드플로에서 인턴으로써 첫째날을 무사히 끝마쳤고
저녁에 크라잉넛 공연을 가려고 했지만
한 살 더 먹을 새해를 며칠 앞둔 오늘, 몸이 안따라주는군요..
쉬어야겠어요.. =)
오만가지 생각 끝에 역시 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