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생각

개똥철학


개똥철학이 있어야겠다.
옳던 그르던 믿고 따를 수 있는 그런 신념..

이것도 맞는 것 같고 저것도 맞는 것 같다.
반면에
이것도 아닌 것 같고 저것도 아닌 것 같다.

뭔가를 갈망하는 것 같은데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정확히 알 수가 없다.
나는 무엇을 원하는걸까.